안녕하세요-.^^

저는 흔한남매 엄마 입니다.

남매들을  6개월을 수업이 끝나고  재수강하면서 후기를 남깁니다..

둘째가 4학년 겨울방학때 파닉스부터 영어를 시작했는데  Kent 샘과 함께 수업하면서  

책을 이해하는 수준과  발음수준 놀라울정도로 발전을 했습니다.

첫째딸은 중2병 이 와서 모든게  귀찮다고 안한다고 하다가- 지금은 적응을 조금씩 잘해서 

학교교과읽기와 외우기를  접목시켜 주셔서   잘하고 있습니다..

관리해주시는 선생님도 실시간으로 답변도 빠르고 제가 요구하는 부분을 한단계 앞서 생각하시면 

좋은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오래 할듯 합니다..

처음에는 줌이라서 기대 없었는데 , 지금은 만족도 별5개입니다-.ㅋㅋ

지인에게 소개해주었는데 그분도 아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