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톡 영어 1개월차, 화상영어는 총 3년 1개월차인10살 Noah의 엄마 입니다.

Noah는 7살때부터 화상영어를 주3회 30분씩 2년, 이후에는 주3회 1시간씩 약 3년을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는 집에서 영어책 읽기 외 기타 영어 사교육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한 업체에서 진행을 해오다, 이번에 하이톡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M업체, 꽤 큰 업체이긴 합니다.)

옮기게 된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온라인용 교재를 가지고만 수업을 진행해서 오프라인 교재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었습니다.

오프라인 교재가 없다보니 집중의 문제도 있고, 마우스로 다른 장난을 치는 경우가 있거나 또 예복습의 문제가 있어 옮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하이톡으로 옮기고 나서 가장 좋은 점은,

1. 오프라인 교재의 종류가 많다는 점이며, 리딩/쓰기 등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 셀러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2. 타 업체처럼 30분(실제론 25분)/1시간이 아닌 여러 종류의 시간대가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3. 주3회 설정도 내가 원하는 요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주3회는 무조건 월/수/금, 주2회는 무조건 화/목 으로 밖에 안되는 업체도 있습니다.)

4. Zoom or Skpe 방식이라 끊기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업체의 경우, 필리핀의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으면, 바로 끊기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5. 필리핀 선생님들의 발음도 다양한 데, 하이톡 선생님들은 모두 지지선이 있는 느낌이며 어느 정도 발음이 유창하신 분들만 있으신 것 같아 좋았습니다.

6. 어딜 찾아봐도 없는 가성비! 월 금액이 정말 타 업체 대비 가성비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7. 물론 선 by 선 이겠지만, 절대 지각 하지 않으시는 선생님 (Rosie 선생님 감사합니다.)! 화상영어를 오래하다 보니, 이런 저런 선생님 많이 만났는데, 단 1분도 지각 안하는 선생님 너무 좋습니다.

한 업체를 오래 하고 나서 제가 그간 조금 아쉽다고 느껴진 점들이 다 채워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추천 드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바라며! 저희 아이가 느끼는 하이톡의 좋은 점은 아래 영상으로 하나 남겨보았습니다.

https://vimeo.com/829776427